체질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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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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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별 특징

태양인

태양인은 사상체질 중 가장 숫자가 적은 체질로, 대략 1만 명 중 3-4명이 이 체질에 해당할 정도로 숫자가 적습니다. 태양인은 폐대간소한 장부의 특성을 지니는데, 이는 폐장의 기능은 좋지만 간장의 기능이 부실해지기 쉬운 체질입니다.

태양인의 외모는 머리가 크고, 목덜미는 굵으며, 어깨와 등이 넓고, 옆구리가 짧고 허리가 가늡니다. 엉덩이가 작고 다리가 위축되어 서 있는 자세가 안정되어 보이지 않고 오래 걷거나 서 있기에 힘이 듭니다. 태양인 여자는 몸이 건강하고 튼튼해 보이지만 허리부위의 연관 장기인 자궁의 기능이 약하여 임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태양인은 다른 사람에 비해 사교하는 재능과 과단성이 있어 사회생활을 잘하는데, 이는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 상대방을 어려워하거나 꺼려하지 않고 적극성이 있어 쉽게 친분을 쌓아 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격은 항상 앞으로 전진만 하려고 하지 후퇴가 없으며, 주위를 쳐다보지도 않고 매사에 마냥 전진만 하려고 하므로 급박지심(急迫之心)에 빠지기 쉽고, 또한 저돌적이며 남성적인 심성이 지나치게 된다면 방종한 마음이 생깁니다. 태양인이 건강하고 병이 없는 것은 소변으로 판단 할 수 있는데, 소변량이 충분하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소양인

소양인은 인구 중 약 30%를 차지하는 체질입니다. 비장의 기능은 뛰어난 반면 상대적으로 신장의 기운이 떨어지는 비대신소(脾大腎小)한 체질입니다. 소양인의 외모는 가슴부위가 넓고 충실한 반면 엉덩이 아래로는 약하여 흡사 역삼각형의 체형을 가졌습니다. 상체의 기운은 넘쳐서 걸음걸이가 날래고 가벼우며, 하체 기운은 부족하여 앉아 있는 자세가 불안정합니다. 하지만 소양인 중에서도 키가 작고 용모가 단정하여 마치 소음인같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양인은 행동거지가 활발하고 몸가짐이 날랜 것이 민첩하여 답답해 보이지 않고 시원시원하여 일을 꾸미거나 추진을 잘하는 장점이 있으나, 일을 벌여놓기만 하지 모으려고 하지를 않고, 집안일보다는 밖의 일에 치중하게 되어 외부에 관심이 쏠려 있고 내면은 상대적으로 등한히 하므로 내면 쪽에서 불안한 마음이 나오는데 이로 인하여 구심(懼心:두려움)이 생기고 심하면 건망증이 나타나며, 만약 밖에서만 일을 성취하려 하고 안을 다스리지 않는 것이 지나치게 되면, 기분에 따라 일을 하게 되는 편사지심(偏私之心)이 생깁니다.

소양인의 건강상태는 대변을 통해 판단할 수 있는데,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한 것입니다. 소양인은 비뇨생식기와 허리 이하로 병이 오기가 쉬우며, 몸에 열이 많은 체질입니다.

태음인

태음인은 인구 중 50% 정도가 차지할 정도로 사상체질 중 가장 많은 체질 유형입니다. 간대폐소(肝大肺小)한 체질로, 폐장의 기운은 약하게 태어난 반면, 간장의 기운은 튼튼하게 타고 났습니다. 태음인의 체형은 허리 및 윗배가 발달되어 서 있는 자세가 안정되지만 어깨와 머리의 기세가 약합니다. 키는 대체로 크며, 작은 사람은 드물고, 체중은 비만한 경우가 많은데, 간혹 보통 체중인 사람도 있으나 골격은 건실합니다. 이렇게 체형의 특징이 뚜렷해서 확연히 태음인 체질임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그다지 분명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소음인과 비슷한 점이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태음인은 꾸준하고 침착하여 무슨 일이든 시작한 일, 맡은 일을 이루어 성취하는 장점이 있으나, 가만히 고요하게 있으려고만 하지 움직이려고 하지 않고, 자기 안의 내면세계와 집안일은 잘 아는데 비해 자기 외부의 바깥 세계는 잘 모르므로 이에 대한 불안한 마음, 즉 겁심(怯心)이 생기고 심하면 정충증(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내부를 지키려는 마음이 많아지면 물욕에 얽매이기 쉽습니다. 태음인의 건강 상태를 땀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땀이 잘 나야 건강한 상태입니다. 태음인은 호흡 순환기 계통이 취약하므로,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고혈압 중풍 등 순환기 질환이 오기 쉽고, 식욕이 매우 왕성하고 식탐이 많으므로 비만해지기 쉬운 체질입니다.

소음인

소음인은 약 20%를 차지하는 체질로, 가장 여성적인 체질입니다. 소음인은 신대비소(腎大脾小)한 체질로, 신장의 기운은 튼튼하지만 비장의 소화 흡수기능이 떨어지는 체질입니다. 소음인의 체형은 어깨가 좁고 가슴이 빈약하나 골반이 넓어 엉덩이가 발달되어 앉은 자세가 안정감이 있습니다. 팔보다는 다리가 굵은 경우가 많고, 대부분 왜소하고 마른 체형으로 다부진 소양인과는 비교가 됩니다. 요즈음은 영양 상태와 운동 등으로 키가 큰 소음인도 많아 태음인과 비슷한 경우도 간혹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합니다.

소음인은 유순하고 침착하여 마음 씀씀이가 세심하고 부드러우므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미리 작은 구석까지 살펴 계획을 하기 때문에 사람을 잘 모으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집안으로 돌아와 있으려고만 하고 밖으로 나서려고 하지 않고, 내성적이고 여성적으로 적극성이 적어 일의 추진력이 약해서 별일이 아닌데도 조바심을 내고 불안해합니다. 이러한 소음인의 성격은 지나치면 안일함에 빠지기 쉬운데, 밀고 나가면 계획의 치밀함 때문에 크게 성취할 수도 있는 경우도 소극적인 성격으로 인해 적게 거두고 맙니다. 또한, 주위환경이나 조건이 열악해져서 어려운 경우 이를 헤치고 나가기보다는 한없이 물러나 앉아 안일함에 빠져드는 경향이 소음인의 결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음인은 땀이 많으면 건강이 나빠지는 것이므로, 평소 땀을 많이 흘리지 말아야 합니다. 소화력이 떨어지고 몸이 냉하게 되기 쉽기 때문에 평소 음식을 고루 씹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이나 너무 찬 성질의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체질 판정

체질판정은 외모, 체형, 병에 걸렸을 때의 상태, 성격, 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체질적 특징이 뚜렷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므로, 침의 반응이나 체질약물의 투여를 통해 체질을 확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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