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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다이어트는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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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8-09-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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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음식섭취를 줄이고 체내의 지방을 연소시켜야 한다. 가령 하루 필요한 칼로리가 2500kcal인 사람이 하루 음식 섭취량을 1500kcal로 줄인다면 모자란 1000kcal는 몸에 있는 체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연소된 체지방만큼 체중이 줄게 된다.

   

  그런데 체지방을 연소 시키겠다고 음식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아예 음식을 먹지 않는 단식을 할 경우 우리 몸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 우리 몸에 갑자기 칼로리가 들어오지 않게 되면 우리 몸은 이러한 상황을 일종의 위기나 비상상황으로 인식하여 인체의 생리 대사에 변화를 일으킨다.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던 근육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함으로써 체지방의 연소를 막고, 대사량을 줄이는 생리적 조절이 함께 이루어져 우리 몸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극도로 떨어뜨려 몸을 보호하려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할 경우 우리 몸의 수분은 줄어 체중은 줄지만, 정작 비만의 관건인 체지방의 양은 별로 줄지 않게 되고, 음식 섭취를 재개하면 체중은 더 늘어나는 요요현상을 피할 수 없다.

  

 일상생활에 비유하자면, 매월 수입이 일정하게 들어오게 되면 저축해 놓은 돈도 꺼내어 이것저것 소비하면서 적당히 살 수 있지만, 갑자기 직업을 잃거나 하여 일정한 수입이 없게 되면 소비를 극도로 줄이고 긴축에 들어가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따라서 체중을 제대로 줄이기 위해서는 몸을 적당히 달래가면서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식사는 반드시 규칙적인 시간에 3회 이상 하되, 한번에 먹는 양은 평소보다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같은 음식량을 한번에 다 먹어버리는 것보다 세 번, 네 번 이상 나누어 먹는 것이 체지방을 줄이는데 더 효과적이다. 또한 운동을 통해 칼로리 소비를 늘이면 체지방은 더욱 잘 분해되므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할 경우에는 운동시작 30분 정도부터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므로 하루의 운동량은 30분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으나, 지나친 운동은 허기지게 하고 식욕을 항진시키므로, 다이어트 목적으로 운동을 할 경우 1시간 이상의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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